남아도는 군살을 이용한 자가지방가슴성형, 매직업가슴확대술이란?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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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비해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가슴확대술.
흔히 가슴확대술이라 하면 코히시브젤과 같은 보형물을 가슴 안으로 넣어 부피를 키우는 보형물 가슴성형을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에는 자신의 뱃살이나 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가슴에 이식하는 자가지방가슴성형법이 새로운 가슴성형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자가지방가슴성형은 보형물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무엇보다 실제 자신의 지방을 활용하다보니 이물감이 없으며 모양이나 촉감도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방을 채취하는 부위의 살을 뺄수 있고 체형보정 효과도 같이 가지고 있으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가지방가슴성형은 또한, 현재 널리 사용이 되고 있는 여러가지 인공 보형물(필러, 셀라임백, 실리콘백)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자연스러우며,
필러 시술들과 달리 단기간(6~1년)이 아닌 영구 지속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시술이 필요한 경우 자가 지방을 사용하므로 지방흡입 효과를 가지면서 가격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가지방이식은 생착률이 낮아 이식한 지방의 대부분이 체내로 흡수되어버린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었다.
애써 가슴성형을 했는데도 이식한 지방이 제대로 생착 되지 않고 흡수되어버려 조금씩 작아져 버리게 되는 것.
이러한 자가지방이식의 낮은 생착률을 보완하기 위한 장비가 매직업가슴확대술이라 불리는 하베스트젯(Harvest-Jet)이다.
매직업가슴확대술 하베스트젯은 지방의 생착률을 올리기 위해 인체에 친화력이 높은 물을 이용하여 지방을 자동으로 채취 및 분리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하베스트젯은

▲높은 시술 편리성
▲높은 생착률
▲빠른 시술시간
▲보형물에 비해 자연스럽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일반 지방이식술에서 체취된 지방은 원심분리를 하기 때문에 지방손상과 오일형성이 많고, 이식을 한 후에는 생착률도 다소 떨어지게 된다.
반면, 하베스트젯으로 체취된 지방은 작고 일정한 크기이며, 매우 건강하고 신선하여 파괴된 지방조직이 만드는 오일이 보이지 않게 되어 가슴성형후 생착률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매직업가슴확대술 시술 대상으로는

▲하체나 복부에 어느 정도의 지방이 있으면서 가슴의 볼륨 확대를 원하는 사람
▲출산 후 모유수유로 인해 가슴이 처진 사람
▲체형에 비해 가슴이 왜소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조금 더 탄력 있고 풍만한 가슴을 선호하는 사람
▲가슴 성형에는 관심이 많지만 인공 보형물은 원치 않는 사람
▲양쪽의 가슴 크기가 다른 사람
▲유방암 및 유방종양 수술로 인해 한쪽 가슴이 작거나, 변형이 생긴 사람이 될 수 있다.

마인성형외과 이성욱 원장은 “매직업 가슴 확대술은 하베스트젯 장비로 미세 캐뉼라를 이용해 지방이 축적된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
가공하여 가슴 부위에 다시 주입함으로써 신체 볼륨을 증진시키는 시술”이라면서, “기존 이식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섬유질 및 오일들을 하베스트젯 장비를 이용하여
원심분리와 같은 추가 과정 없이 기존 시술보다 좋은 효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마인성형외과 이성욱 원장